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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SC 나폴리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일, 23-24 세리에A가 개막한다.
새 시즌 출발을 알릴 경기는 ‘승격팀’ 프로시노네 칼초(이하 프로시노네)와 ‘디펜딩 챔프’ SSC 나폴리(이하 나폴리)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나폴리는 ‘철기둥’ 김민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의 대체자로 2001년생 브라질 출신 나탕을 영입한 나폴리는 또다시 트로피에 도전한다.
한편, 나폴리의 개막전 상대인 프로시노네는 올여름 이승우의 이적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3-24 세리에A 프로시노네 대 나폴리 개막전은 20일 새벽 1시 30분 스포티비 온2(SPOTV ON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나폴리는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잠보 앙귀사 등 주요 선수들과 함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김민재가 이탈한 자리를 나탕과 레오 외스티고르 등이 잘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령탑이 교체된 점 역시 변수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휴식을 목적으로 사임한 이후 나폴리는 루디 가르시아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하는 나폴리가 지난 시즌과 같이 초반부터 치고 나갈 수 있을까.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15라운드까지 13승 2무로 무패를 달렸다.
한편, 원정팀 프로시노네는 다섯 시즌 만에 세리에A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B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한 프로시노네는 창단 세 번째 세리에A 시즌을 맞이한다. 프로시노네는 과거 세리에A에서 뛰었던 이승우(수원 FC)의 이적설로 국내 축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어서 20일 새벽 3시 45분에는 22-2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인터밀란이 개막전에서 AC 몬차(이하 몬차)와 맞붙는다. 인터밀란은 얀 좀머와 마르쿠스 튀랑, 다비데 프라테시 등 새 얼굴들과 함께 세 시즌 만에 세리에A 정상에 서고자 한다. 이 경기를 포함해 23-24 세리에A 주요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