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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연경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이다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다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때론 말이 칼보다 더 예리하고 상처가 오래 남는다. 2018년 선수촌, 2019년 월드컵 일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직장 내 성희롱 판단 기준인 성적인 언동 예시와 성희롱 행위로 인한 피해 내용 등이 담겨있다.
앞서 이다영은 김연경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당시 이다영은 "저 진짜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 연습할 때마다 무서웠고 겁났다. 언니가 무시하고 싫어하는 거 다 아는데 너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도 정말 잘한 거 없고 언니 거슬리게 싫어할 행동들만 해서 언니가 더 그러시는 거 안다."라며 "불편하지 않게 거슬리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저 조심하겠다. 그러니까 언니도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마음 푸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연경은 "그냥 내가 그렇게 해서 힘들고 무섭고 해도 참아라. 나도 너 싫고 불편해도 참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다영은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김연경이 예전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라며 "왕따는 기본이고 대표팀에서도 애들 앞에서 술집 여자 취급하고 싸 보인다고 나가라고 했다. 강남 가서 몸 대주고 오라고 하고 애들 앞에서 욕하고 힘들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투명인간 취급하고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했다."라며 "시합 때 때리는척하면서 연습할 때나 시합할 때 얼굴 보고 욕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