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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美 푸드테크 스타트업 블루날루와 파트너십 강화…국내 세포배양 해산물 상용화 속도낸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3-10-05 12:09

세포배양 해산물 생산기술 개발 완료한 美 블루날루와 혁신제품 국내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시장 트렌드 연구, 관련 규제 대응, 시장 진입 전략 개발 위한 지속적 협력 약속

- 풀무원, 국내 세포배양 해산물 시장 선도하고 가까운 미래에 혁신제품 선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블루날루 본사에서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오른쪽)과 루 쿠퍼하우스 블루날루CEO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블루날루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세포배양 해산물 기술로 만든 참다랑어 초밥.(사진제공=풀무원)
 
세포배양 해산물 기술로 만든 참다랑어 롤.(사진제공=풀무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이 미국 세포배양 해산물 제조 스타트업인 블루날루(BlueNalu)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세포배양 해산물은 어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생물반응기를 통해 배양한 후 3D 프린팅 과정을 거쳐 만드는 식품으로, 블루날루는 이 기술을 이용해 참다랑어 등 다양한 어종의 세포배양 해산물 생산에 성공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과 블루날루는 세포배양 해산물의 소비자 선호도 연구, 판매를 위한 승인 및 인증 관련 규제 대응, 한국 내 출시 및 판매 전략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해산물 공급 부족과 환경 문제로 인해 세포배양 해산물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사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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