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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통기타 2023 제1회 울산양성평등 경연대회 대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3-10-08 22:37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 울산양성평등경연대회 12개 팀 본선 참여 열띤 경연 펼쳐
(사진제공: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8일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한 2023년 울산광역시가 양성평등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참가팀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8일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에서 2023년 울산광역시가 양성평등 주간행사로 진행한 2023 양성평등 경연대회가 어깨동무 통기타 팀이 대상의 영예가 돌아가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회장, 김옥수)이 주관하고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2023 제1회 어깨동무 양성평등 경연대회는 총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은 참가 팀이 2곡의 선곡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심사위원은 울산지역 문화예술인을 배제하고 부산, 경남지역 문화예술인들로 구성하여 엄격한 심사를 마쳤다.
 
경선결과 대상을 차지한 어깨동무 통기타 팀은 울산남구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으로 범띠로 구성된 남성 1인 여성 2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선곡으로 ‘가을사랑’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절묘한 화음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금상은 김영자 국악원 어린이 국악팀, 은상은 소란밴드 팀이 차지하였다.
 
심사에 참여한 손계정 심사위원(문화예술장인, 부산)은 “심사기준은 참여 동기, 선곡, 공익활동, 음악성, 객석 반응, 무대표현, 의상, 남녀 참여 비율을 고려하여 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점수를 집계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전했다.

행사를 참관한 옥미경(무거동 54) 씨는 “신중년, 청소년, 다문화 가족까지 참여하는 양성평등에 맞는 선곡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전개되어 귀 호강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였다. 양성평등 경연대회를 주관한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은 울산광역시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4년 제2회 대회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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