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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풍성하게 곁들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대용식 풀무원 디자인밀 ‘그린Meal+’.(풀무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은 헬스케어 브랜드 '디자인밀(Design Meal)'을 통해 단백질 중심의 식사 대용식 '그린Meal+'를 출시하였다고 13일에 발표하였다.
'그린Meal+'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원볼밀(One Bowl Meal)로,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이 제품은 프릴아이스, 케일, 라디치오 등의 신선 채소와 달걀, 오리구이, 제주불고기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하여 각 메뉴마다 22g에서 33g까지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론칭과 함께 세상에 나온 메뉴는 비트라페&단호박오리구이', '칠리빈&통옥수수닭가슴살소세지', '적채라페&닭가슴살고구마', '당근라페&제주불고기두부구이', '파프리카라페&새우뇨끼' 등 총 5종이다.
정기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며 매일 새벽 전용 보랭 가방에 담겨 냉장 배송되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편리하게 식단 관리가 가능하다.
그린Meal+ 론칭 기념 이벤트로 최대 15% 할인과 4주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적으로 샐러드볼을 제공한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