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풀무원 아시안 누들 대표 제품 3종 (‘볶음우동’, ‘돈코츠 라멘’, ‘소고기 잡채’).(풀무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최근 5년간 아시안 누들 매출이 6.3배 성장하며 미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미국법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위치한 생면 공장의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 2,400만 개의 생면 생산능력을 확보하였으며, 아시안 누들 사업의 매출 고성장을 지속하고 현지 대응 강화를 통한 수익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안 누들은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풀무원은 이번 증설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생면을 생산하게 되어, 일반 및 경증질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네 병·의원 수준에 머물고 있고, 병상 활용률도 20%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풀무원USA 김석원 마케팅본부장은 "풀무원의 30년 제면 기술로 만든 프리미엄 생면이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전통 아시안 메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나가고 판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