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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햄에 0-2 충격패...4경기 연속 무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12-24 00:31

(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맨유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패배하며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렀다.

맨유는 회이룬, 가르나초 페레이라, 페르난데스, 안토니, 마이누, 맥토미니, 쇼, 에반스, 캄브왈라, 완 비사카, 오나나가 선발로 나섰다.

웨스트햄은 보웬, 파케타, 워드프라우스, 쿠두스, 알바레즈, 수첵, 이메르송, 마브로파노스, 조우마, 쿠팔, 아레올라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34분 쿠두스의 백패스미스가 나왔고 이후 안토니가 찔러준 공을 가르나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8분 맨유의 역습 상황 안토니의 침투 패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질주해 컷백을 시도했으나 수비에게 막혔다.

후반 10분 워드프라우스의 코너킥을 보웬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오나나가 쳐내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27분 파케타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띄워준 공을 보웬이 밀어넣으면서 웨스트햄이 0-1 리드를 잡았다.

후반 33분 마이누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고 이후 파케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쿠두스가 수비를 벗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0-2가 됐다.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왼쪽 바깥에서 공을 잡은 래시포드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위로 벗어났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0-2로 맨유가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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