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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속가능 해조류 인증’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 리뉴얼 출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4-01-11 09:40

- 풀무원이 개발한 독자 김 품종 ‘풀무노을’, ‘풀무해심’을 접목한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

- 원초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 일품, 리뉴얼 통해 바삭한 식감 극대화

- 원물 이미지 및 ASC-MSC 인증 라벨 패키지에 부착…소비자 제품 인식 편의 높여
풀무원이 '노을해심' 조미 전장김(사진) 포함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풀무원제공)
 
지속가능 해조류 인증을 받은 풀무원 ‘노을해심’ 선물세트.(풀무원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이 독자 개발한 품종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노을해심’은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국내 1호 해조 신품종 ‘풀무노을’과 ‘풀무해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김이다. 윤이 나는 붉은색을 띠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질긴 식감 없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수한 김 원물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은 풀무원에서 개발한 국산 1호 품종 노을해심이 갖고 있는 종자 본연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김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기름과 들기름을 발라 구워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고, 조미 전장김, 도시락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추가 출시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프리미엄 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패키지 전면에 원물 이미지를 크게 배치함으로써 제품의 특장점을 통한 소비자 인식 편의를 높였다.
또한 MSC 에코라벨(Eco-label)을 추가 표기해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풀무원의 노력을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 수산물 섭취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노을해심은 지난 2021년 김 부문 세계최초로 지속가능한 해조류에 부여되는 ‘ASC-MSC 해조류 표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노을해심’은 HACCP 인증을 받은 안심 공장에서 풀무원의 TIPO(Triple filtering, Indoor, Portable Water, One cycle management)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TIPO 시스템은 이물질은 3번 필터링하고, 실내 가공을 원칙으로 하며 전 공정 음용수 사용과 더불어 종자 개발부터 배양, 양식, 상품화까지 풀무원이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이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양식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김진영 PM(Product Manager)은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며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 수산물로 인증받은 풀무원의 ‘노을해심’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품과 패키지를 모두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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