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개혁신당이 5월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구성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혁신당은 5월 중으로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구성할 계획이다."라며 "당원가입을 통해 개혁신당에 함께 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1명, 비례대표 2명 등 총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이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당선됐고, 비례대표 순번 1, 2번이었던 이주영, 천하람 후보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