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정후가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7일(한국시간)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정후는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2사 상황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3회 2사 2루 상황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5회 2사 1,2루 상황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8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전 안타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팀은 3-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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