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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광역시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 천안시청 우승으로 막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4-07-28 21:56

울산광역시좌식배구단, 강원도좌식배구단 등 11개 팀 열띤 경쟁 마무리
(사진제공:울산광역시장애인배구협회) 28일 울주삼동면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천안시청좌식배구단과 목포시좌식배구단 결승전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6일부터 28일까지 울주군 소재 삼동면민체육관에 열린 2024 울산광역시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에서 남자부는 천안시청좌식배구단, 여자부는 전남여자좌식배구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구협회(회장 전갑수)와 울산광역시장애인배구협회(회장 손병철)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괴가 후원하였다. 2024 울산광역시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는 울산에서 10년 만에 열린 전국규모 좌식배구 전문대회로 총 11개팀(남자 8개 팀, 여자 3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 경기결과는 천안시청좌식배구단이 우승, 목포시 좌식배구단이 준우승, 수원리더스좌식배구단과 부산광역시좌식배구단이 공동 3위를, 여자부는 전남여자좌식배구단이 우승, 경남여자좌식배구단이 준우승, 서울특별시여자좌식배구단 3위를 차지하였다.

최우수 감독상에는 천안시청 강용석 감독과 전남여자좌식배구단 박정현 감독이, 최우수 심판상은 김영주 심판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량이 향상된 팀인 부산광역시좌식배구단에게는 기량증진상이 주어졌다.

울산대회 관계자는 10년 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더욱 내실을 다져 대한민국 좌식배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newsbusan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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