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나훈아 노래대회 부산에서 성사되나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4-08-05 09:49

나훈아 거리조성 부산시민단체 재시동 동구청 협치 진행 관심고조
〔사진제공:나민협〕 4일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부산지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4 나훈아 거리조성 제 1회 훈아 노래대회 1차 시민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한동안 뜸했던 나훈아 거리조성 민간활동이 재시동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사모∙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부산관광경제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나훈아 거리조성 활동이 재개되고 있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4일 15시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부산지회에서 제1회 훈아 노래대회 1차 모임을 갖고 오는 9월 22일 부산광역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훈아 노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나민협 최상기 공동대표는 “나훈아(본명, 최홍기)는 2020년부터 나훈아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와 왔는데 그동안 가시적 성과가 없었다. 이런 현실에서 동구청과 협치하여 나훈아 거리조성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할 것이다”고 했다.
 
2022년 1월 제1회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 Talk 사회를 맡았던 서인수님은 “북항시대를 맞이하는 부산 동구에 나훈아 거리가 조정되어야 하고 그 장소도 굳이 그가 태어난 장소인 생가 주변도 좋지만 북항이나 오페라 하우스 주변을 택하여 대규모 공간을 확보하여 부산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의 거리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 하고 “부산이 살길은 관광활성화 뿐이다. 나훈아는 자존심에 뭍혀 있을 것이 아니라 그의 노래에 희노애락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동안 나훈아 거리조성을 위해 나훈아측 과의 만남 자체가 불발되어 엉거 주춤하던 동구청(구청장 김진홍)도 나민협 등 민간단체활동에 기대를 모으며 경연 장소, 편의 제공 등 적극 나서고 있어 제1회 훈아 노래대회가 가시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나훈아는 언론에서 ”나는 자신의 거리를 만드는 그런 실데없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하고 하였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시사하고 있는 나훈아가 부산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지도 관심이다. 나민협 등 민간단체 대표들은 오늘 12월 14일 15일 나훈아 마지막 부산공연장에서 대대적 나훈아 거리조성 활동을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진행에 시민적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newsbusan119@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