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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평 을 국방위)/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9월 25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박선원의원(더불어민주당, 국방위)은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운영중인 응급실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 대통령은 오히려 여러 군골프장을 찾아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박선원의원은 “군간부들이 외출, 외박, 휴가가 통제되고 있던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기간이었던 8월 24일에도 성남 한성대 군골프장에서 골프라운딩을 즐겼고, 일주일 후인 8월 31일에도 역시 군골프장인 서울 태릉골프장, 또 일주일 후인 9월 7일에는 역시 군골프장인 남수원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러면서 박의원은 “이전 대통령들도 참모들과 골프를 친 적은 있지만, 긴급한 현안이 없을 때 휴식이나 소통을 위해 골프를 친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라운딩처럼 북한이 오물풍선을 내려보내고, 미사일을 발사하며, 온 국민들이 아프지 말아야 한다며, 응급실을 찾아 뺑뺑이 돌고 있을 때, 전국에 산재한 군골프장을 돌면서 이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때 윤대통령의 군골프장 이용에 대해 집중적인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