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지난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5-21)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화재는 파즐리(21점), 김정호(14점), 김재휘(8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OK저축은행은 장빙롱(13점), 신호진(12점), 차지환(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오는 10일 현대캐피탈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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