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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화강 연어 앵콜공연 9일 울산대공원 SK광장무대에서 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4-11-11 08:57

환경연극 「2024 태화강 연어」 가을을 그리워하며 시민들 마음에 공감 일으켜
〔사진제공 : 생태환경교육연합〕 9일 울산대공원 SK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4 태화강 연어」 앵콜공연모습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생태환경교육연합이 주관한 환경연극 「2024 태화강 연어」 앵콜공연이 9일 오후 3시 울산대공원 SK광장 무대에서 공연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발표한 환경연극 「2024 태화강연어」는 ESG 기후변화로 인한 인권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재창작된 연극이다. 50년 전 국가산업발전의 교두보 였 던 울산공업단지조성으로 죽음의 강(江)으로 불렸던 태화강이 민관(民官)의 각고의 노력으로 산업화 이전으로 복원되어 연어가 돌아오는 생태하천이 된 사연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더하여 2019년 국가정원 2호로 지정된 태화강을 알려 환경보전의 의미, 탄소중립의 실천의 당위성을 35분 단막극으로 발표하였다.
 
이번 울산대공원 발표는 지난 3반째 발표에 이어 엥콜 공연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울산시설관리공단의 공익공연 차원으로 장소를 허락받아 진행되어 주말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태화강의 과거와 현재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생태환경교육연합은 2010년부터 탄소중립 실천, 해양환경전문가 양성교육, 미세먼지전문가 양성교육, 플라스틱 사용No! 장바구니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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