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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대공원 ‘청춘 가을 향연’ 버스킹 시민 위안 평가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4-11-13 08:57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 청소년우해물예방 공익활동으로 가을 음악회 열어
(사진제공: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9일 울산대공원 SK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2024 청춘 가을 향연에서 고래하모니카팀이 공연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9일 울산대공원 SK광장 야외무대에서 시민 등 110명에 참여한 가운데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회장, 김옥수, 이하 울청년)이 주관한 2024 청소년유해물예방활동으로 진행된 청춘 가을 향연(饗宴) 버스킹이 열렸다.

이날 가을 향연은 울청년이 주관하여 주말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울산대공원을 찾는 청소년 및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위안의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 공익공연으로 대중음악을 지양하고 친숙한 실용음악 위주의 악기공연과 시(詩)낭송을 테마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팀은 둥지∙포레스타∙어깨동무 통기타 팀, 산울림하모니∙고래하모니카팀, 음사모 오카리나팀, 몽돌시낭송회∙시나래 시낭송팀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 보였다. 이번 참가팀은 지난 9월 제2회 어깨동무 양성평등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한 팀 위주로 공익참여하여 풍성한 가을을 수놓는 이벤트였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산울림하모니카팀 한복자 선생님은 “유해약물오남용과 만연되고 있는 마약퇴치 운동을 지원해 오면서 오늘 울산대공원을 가을을 맞이하러 오신 청소년 및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멋진 연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꺼이 참여하였다” 고 말했다.

울청년 관계자는 울산대공원 SK광장 무대는 처음인데 날씨와 맞물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아 매면 봄∙가을 두 차례 청춘 버스킹을 진행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청년은 청소년들을 유해물로부터 보호하는 운동을 2012년부터 12년 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로 유해약물금지, 마약퇴치운동, 금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청년 가을향연은 순수 공익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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