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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6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펼쳐진 2025 봄의 향연에 참가한 오카리나 “홀로아리랑” 앙상블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야외공연장에서관광객 시민 등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영남알프스 봄의 향연(饗宴)이열렸다.
2025 봄의 향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올들어 첫 번째 진행하는 문화예술 콘서트이다. 이번 공연은 시유어게인이 매년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려는 시도로 올해는 벚꽃이 만개한 작천정을 아래로 영남알프스를 찾은 많은 등산애호가들에게 좋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으로는 팬플룻, 국악 정가(情歌),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숟가락난타, 라인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심을 끌었다. 청명한 봄 날씨에 아름다운 화음으로 영남알프스를 수놓은 공연은 깊은 인상을 남기고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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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팬플룻 팀이 “아름다운 나라”를 공연하고 있다. |
시유어게인 고민송대표는 “4월 첫 주 벚꽃 계절에 멋진 공연을 펼쳐주신 팀들
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운치가 감도는 영남알프스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문화예술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작년에 이어 참가한 라인댄스 황서윤(울산 동구)씨는 “이렇게 멋진 영남알프스 무대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할 수 있어 기쁘고 함께한 팀들의 수준이 점차 높아가는 것을 보고 우리도 더욱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전 했다.
지역의 대표적 공익문화예술단 시유어게인은 2020년부터 영호남 문화공감을 진행하는 등 더욱 발전시켜 더욱 풍성한 래퍼토리로 알찬 무대로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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