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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 진행, 2025 나훈아 거리조성 시동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5-07-22 08:56

20일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나민협 회원 60여명이 송도케이블스카이파크에서 1차 운영위원회 열고 추진 방향 논의
〔사진제공:나민협〕2025 나훈아거리조성 1차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 모인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나민협 회원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나훈아 거리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활동이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학사모∙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이하 나민협)∙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이하 부광본)등 회원 60여 명은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2025년 1타 운영회의를 열었다.
 
나민협은 2020년부터 나훈아 거리조성 시민운동을 펼치며 부산관광살리기, 부산경제살리기 등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제1회 나훈아 노래대회를 부광본 , 학사모 등 시민단체 중심으로 동구청 대강강에서 열어 많은 관심을 가진 바 있다.
 
최상기 나민협 공동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부산경제, 부산 관광을 위해 나훈아 거리조성을 위해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를 9월 중 열 계획이다. 갈수록 침체의 늪으로 빠져가는 부산이 살길은 관광뿐이며 나훈아 거리 조성이며 나훈아 노래대회가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조예성 운영위원은 “오늘 송도케이블카에 와보니 90% 이상이 중국, 대만 등 관광객들인데 계획 중인 황령산 케이블카가 완성되어 나훈아 거리로 연결되어 관광도시 부산을 완성시키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운영위원은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는 순수 시민들 중심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관광도시를 추구하는 부산광역시와 동구청은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함에도 강 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있는 것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서영철 운영위원은 “나훈아거리는 반드시 조성되어야 하고, 나훈아 노래대회는 누구나 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대회인 만큼 시민들 중심으로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부광본 등 나민협은 제2회 나훈아 노래대회를 9월 7일 예선, 9월 21일 본선을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기로 합의하고 모든 준비를 하기로 해 향후 진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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