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31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5 제4회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농구대회가 HHI와 덕신팀이 박진감 넘치는 결승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4일(일) 31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5 제4회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 농구대회가 HHI(현대중공업)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제4회 어깨동무 농구대회 결승전에서 HHI는 덕신팀을 78대 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 결과 HHI(현대중공업), 준우승 덕신 팀, 울산장애인팀은 우정상을 차지하였다.
2025년 울산광역시 문화체육증진지원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2025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울산지역 지적장애인농구발전과 장애인농구단을 지원하는 비장애비장애인 농구단과 울산지역 거주 필리핀 등 다문화농구단이 참여하여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이 되었다.
결승전에서 무궁화봉사단 문화예술공익공연팀으로 에어로폰을 연주한 조성태님(울산 남구)은 “울산에 이런 멋진 농구 경기를 펼치는 팀이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마치 농구 한 경기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시호 울산장애인농구협회감독은 “2025 어깨동무 농구대회에서 우리 장애인팀이 비록 등수에는 들지 못했지만 글로벌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한글 교실을 11년째 운영 중인 정훈평생교육원이 통역 등을 우정 지원 하였고, 간절곶콜라보, 어깨동무, PINOYS Dancers, 가지산팬플룻 • 무궁화봉사단 • 희망다(茶)잎 • 음사모 • 산울림하모니 등 민간단체가 공익차원에서 보조하여 진행되었다.
newsbusan11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