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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거리조성 경남팀 학동마을에서 나훈아 거리 조성 지원 합의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5-09-21 11:00

나훈아거리조성경남시민모임 나훈아노래부르기로 나훈아거리 조성 힘 보태
(사진제공:학사모경남) 20일 창원 학동마을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에서 진행한 2025 제2회 창원 양성평등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나훈아거리조성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0일 오후 6시부터 경남나훈아거리조성모임과 학사모경남 등 지역 주민들이 2025 나훈아 어울림 노래 부르기를 창원 학동마을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 등 2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나훈아 어울림 노래부르기는 오는 11월 9일/16일 부산 동구청에서 열리는 제2회 나훈아노래 대회에 앞서 학사모경남 등 경남지역 나훈아를 사랑하는 경남 문화예술인 및 주민들이 주도하여 진행한 나훈아 노래부르기 주민 한마당이다.

이날은 제2회 창원양성평등 경연대회 참가자들과 학동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훈아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주민들은 나훈아 노래에 달린 사랑과 삶의 애환을 돼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사모경남 등 나훈아거리조성경남시민모임은 작년 창원 감계1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졌고 올해(2025) 두 번째로 나훈아 거리를 조성을 시민참여 행사를 가졌다. 나훈아가수는 무명의 청년 시절 고향 부산에서 이웃인 마산에서 음악 공부를 한 곳이 마산이기에 부산과 마산은 이웃이라며 나훈아 거리 조성에 적극 동참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시민들은 부산에 나훈아거리가 조성되어 우리도 갈 수 있고 창원과 연계하여 나훈아의 노래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훈아거리 조성시민협의회 등 민간단체들은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나훈아노래대회를 오는 11월 9일(예선), 16일(본선)을 열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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