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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패션 허브로…슈퍼탤런트와 손잡고 세계시장 공략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9-27 12:56

▲ Chloe Veitch: Netflix's Reality TV Star & Model(2018 Supertalent Winner)./사진=슈퍼탤런트월드그룹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베트남이 ‘문화·패션 한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패션·문화 콘텐츠 플랫폼 슈퍼탤런트월드그룹과 베트남 산업문화발전협회(VCIDA)가 3년간 전략적 협력을 18일 체결하고 매년 두 차례 국제 패션 위크와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문화·패션 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과 투자자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슈퍼탤런트 파리 아카데미를 통한 국제 표준 교육 과정이 도입돼 현지 인재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도 병행된다.

첫 무대는 오는 10월 24일 하노이 애스콧 테이 호 호텔에서 열리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25 시즌 23 그랜드 파이널’이다.

행사장인 플래그십 호텔은 1400m² 규모의 기둥 없는 볼룸을 갖춘 5성급 호텔로  40개국 50명의 모델이 참가해 패션쇼, 갈라 디너, 글로벌 뷰티 어워드가 진행되며, 그 결과물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패션·문화 산업은 관광·투자 유치와 맞물려 동남아시아 신흥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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