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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측, "2차 피해 의심사례 없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5-12-08 00:09

(사진제공=쿠팡)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 의심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쿠팡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이미 통지드린대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쿠팡은 이번 유출을 인지한 즉시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관련 당국과 협력해 조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주소록에 입력된 성명, 전화번호, 주소, 공동현관 출입번호) 그리고 일부 주문정보다.

현재까지 고객의 카드 또는 계좌번호 등 결제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부호는 유출이 없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 측은 "경찰청에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2차 피해 의심사례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라며 "이번 사고 발생 직후 비정상 접근 경로를 즉시 차단했고,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은 고객님의 불편과 심려를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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