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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17일 울산어울림스포츠크럽 창립총회가 희망교실 교육장에서 열리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울산에서도 어울림스포츠클럽이 탄생될 예정이다. 17일 희망교실 교육장에서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 창립총회가 참여 클럽 대표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출범하는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은 2026년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대한민국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역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운동을 주도하는 출발이 될 예정이다. 이번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에 참여하는 클럽은 농구 종목에서 처용농구단(장애인클럽), 청소년농구단(비장애인 클럽), 울산휠체어농구단, 봉봉농구단(비장애인 휠체어농구클럽), e스포츠종목으로 울산장애인e스포츠클럽(장애인클럽), 가지산장애인e스포츠클럽(장애인-비장애인혼합클럽), 좌식배구종목으로 울산좌식배구단, 비장애인 좌식배구단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울산어울림스포츠클럽초대 회장으로 2010년부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운동을 주도하며 울산지적농구단을 이끌고 있는 이시호(72)씨가 만장일치로 추천되어 2026년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한편 울산장애인농구단은 울산에서 2010년부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울산e스포츠팀은 가지산장애인e스포츠 등 창단으로 2013년부터 울산장애인생활체육 참여, 울주군평생교육 우수동아리활동, 울산평생학습박람회 등에 참여하면서 장애인-비장애인 e스포츠 생활체육을 주도하고 있다. 좌식배구 분야는 2026년부터 장애인좌식배구클럽과 비장애인좌식배구 클럽을 동시에 운영하며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대한민국 울산광역시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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