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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탈세 의혹' 차은우 정보 유출자 고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2-10 00:17

(사진출처=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납세자연맹이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정보를 유출한 세무공무원과 기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0일 오전 11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불상의 세무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앞서 차은우의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차은우 역시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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