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2-23 00:01

(사진출처=김창열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열이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측은 "일본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케시마의 날 (=거짓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한다. 이에 저는 김창열 홍보대사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 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시마네현을 19일 방문했으나 독도 보복성 입국 거부를 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창열 홍보대사는 99년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과 동시에 한국으로 퇴거당했으며, 저는 5시간의 인터뷰와 짐 수색을 핑계로 억류 당했지만 결국 독도 홍보 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 당했다. 하지만 당장 한국 입국 비행편도 숙도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공항 측에서는 자기들은 24시간 공항이 아니라며 항공사 측과 협의하라는 무책임한태도로 일관하고 저를 항공사 측과 상의하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또한 입국 거부에 따른 숙박비, 사설경비원 2명의 인건비 등 220만원 상당의 비용도 오로지 제가 부담해야 했다. 한국 영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대한민국 국민이 필요할 때 대한민국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평소 다른 일본 공항 방문 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입국 거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맞이해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 심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입국 거부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