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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한·일 무대를 모두 경험한 일본인 공격수 하루히 영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2-25 00:00

(사진제공=수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FC 위민이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鈴木 陽·등록명 하루히)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하루히는 일본 나데시코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2023시즌 오르카 가모가와 FC 소속으로 리그 22경기 1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디비전1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시즌 리그 베스트일레븐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서 활약했으며, 2025시즌에는 WK리그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뛰며 한국 무대 경험도 쌓았다. 일본과 한국 무대를 모두 경험한 하루히는 최전방에서부터의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히는 “수원FC 위민에 합류해 영광이다”며 “최고의 몸 상태로 제 기량을 보이고 즐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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