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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을 통해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트렌드지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공연에는 이틀간 약 5,000명의 관객이 운집해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서 트렌드지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트렌드지는 최근 발매한 자작곡 ‘Kart Racer’을 비롯 ‘Crime’, ‘VAGABOND’, ‘NEW DAYZ’, ‘MY WAY’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파워풀한 군무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한 스페셜 유닛 스테이지와 글로벌 K-POP 히트곡들로 구성된 케이팝 댄스 메들리 무대는 공연의 다채로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트렌드지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인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트렌드지는 덴마크 코펜하겐, 이탈리아 제노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아일랜드 더블린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트렌드지 온 더 무브 투어 인 유럽’은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트렌드지의 성장 서사를 담은 투어로, 각 도시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첫 유럽 일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트렌드지가 이번 투어를 통해 또 어떤 글로벌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