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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3-10 00:19

(사진출처=WB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호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9일(한국시간) 도쿄돔에서 호주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한국은 2회 안현민의 안타, 문보경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사진출처=WBC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은 3회 존스, 이정후, 문보경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한국은 5회 안현민의 볼넷 후 도루, 문보경의 안타로 1점을 기록했다.

호주는 그렌디닝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6회 박동원의 2루타, 폭투, 김도영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사진출처=WBC 공식 인스타그램)



호주는 8회 퍼킨스의 볼넷, 케널리의 희생번트 아웃, 바자나의 안타로 1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9회 김도영의 볼넷, 이정후의 안타, 실책, 안현민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호주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7-2로 한국이 승리했다.
 
(사진출처=WBC 공식 SNS)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이 8강에 오르려면 9이닝 경기 기준으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했다.

한편, 한국이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준우승) 이후 17년 만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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