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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 '사제지간' 활약 화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10 17:57

이용석 동문ㆍ차진호 재학생 선수 출전, 장창용 교수 멘탈 코치로 지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컬링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국립경국대학교 차진호 선수(스포츠레저학 전공 3학년 재학, 왼쪽부터), 장창용 교수(체육학 전공, 컬링 대표팀 멘탈 코치), 이용석 선수(건축공학과 졸업).(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컬링 종목에서 동문과 재학생, 교수가 국가대표팀으로 한데 뭉쳐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석(건축공학) 동문과 차진호 재학생, 체육학전공 장창용 교수가 패럴림픽 컬링 대표팀으로 참가하며 대학의 자랑스러운 사제지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컬링 경기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인조 믹스 더블팀과 4인조 혼성팀으로 출전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2인조 믹스더블팀은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4인조 혼성팀은 예선 경기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2인조 믹스 더블 대표팀에는 국립경국대(구 안동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용석 선수가 출전해 활약하고 있으며, 4인조 혼성팀에는 국립경국대 성인학습자학부 스포츠레저학 전공 3학년에 재학 중인 차진호 선수가 대표팀 선수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패럴림픽에서 컬링 대표팀의 멘탈 코치로 체육학전공 장창용 교수가 함께 참여해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석 동문이 속한 2인조 믹스 더블팀은 10일 밤 10시35분(한국시간) 미국과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되며, 패할 경우 다음날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하게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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