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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측, "표절? 사실무근...단호하게 대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3-11 00:17

(사진출처=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측이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지난 6일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로 탄생한 1000만 영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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