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대구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가 서울 이랜드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른다. 대구는 개막 3연승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지난 4라운드 부산 원정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 이랜드 역시 치열한 승점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양 팀 모두 반등과 도약을 노리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구는 세라핌이 측면에서 날카로운 움직임과 침투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고, 에드가가 제공권을 앞세워 전방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여기에 데커스까지 가세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지난 부산전에서 3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이 드러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 안정화가 해결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수비 불안을 딛고 공격 화력이 정상화된다면 홈에서 충분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는 올 시즌 아직 홈 팬들 앞에서 패배가 없는 만큼, 이번 경기는 승리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치러질 전망이다. 홈에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분위기 속에 선수단 역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6시즌 이후 K리그2에서 다시 맞붙게 된 서울 이랜드는 대구iM뱅크PARK를 처음 방문한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4경기에서 1승1무2패로 주춤한 가운데, 수비수 박진영의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 결장 변수까지 겹쳤다. 이에 대구는 중원 주도권과 역습 제어를 통해 홈 이점을 살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전 한국영 선수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기 전 야외광장에서는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리고, 대팍 포토월이 마련돼 팬들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S석에는 응원북 게시대가 운영되며, 하프타임에는 티웨이항공, 팬스타, 이월드와 함께하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기대되는 가운데, 대구FC 홈경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