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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현우, 김민재, 황희찬, 조유민, 김문환, 박진섭, 오현규, 설영우, 김진규, 김태현, 배준호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김승규, 이한범, 김주성, 홍현석, 손흥민, 백승호, 조규성, 이재성, 송범근, 이태석, 엄지성, 이강인, 양현준, 옌스, 권혁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황희찬이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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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전반 19분 오현규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에 맞았고 세컨볼을 배준호가 발을 가져다댔으나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34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고도가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후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고 게상이 마무리하면서 코트디부아르가 0-1 리드를 잡았다.
전반 38분 아딩라의 크로스를 아그바두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조현우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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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설영우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에 맞았다.
전반 45분 귀아공이 찔러준 공을 아딩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0-2가 됐다.
후반 17분 아딩라의 코너킥 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고도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0-3이 됐다.
후반 30분 이강인이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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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후반 48분 싱고가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0-4로 한국이 패배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한국의 1000번째 A매치였다.
공식적으로 기록된 대한민국의 첫 A매치는 1948년 8월 2일 열린 런던올림픽 16강 멕시코전으로 한국은 멕시코를 5-3으로 꺾으며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까지 1000경기를 치르며 542승 245무 213패를 기록하게 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