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통포토]여행의 '백미' -목포해상케이블카 타고 봄나들이 떠나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3-29 12:07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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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유달산 해상케이블카 나는 타 봤다...목포여행의 시작과 끝, 목포의 랜드마크, 목포에 만약 케이블카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4대 관광도시가 될수 있었을까?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준공당시 3.23km의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이다. 또한 육지와 바다, 섬을 잇는 국내 최고의 풍경을 40분간 감상할 수 있는 공중정원이기도 하다. 민선6기 박홍률 시장이 취임하면서 각종 행정적 어려움과 제약속에서도 역대시장 누구도 하지못했던 케이블카 사업승인을 얻은 후 2017년부터 공사를 실시해 2019년 완공됐다. 이는 목포시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완성한 목포시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 할수 있다. 북항스테이션입구에 설치된 준공 표지석이 맨 먼저 관광객들을 반기도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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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하도 한바퀴 둘러보셨나요...고하도 스테이션에서 건강계단과 용오름 숲길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고하도 용머리까지의 도달한다. 용머리에서 바다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총연장 1.9km의 해안데크길을 걸으면 힐링 그 자체이다. 용머리에서 해안동굴까지 이어진 길을 걷다보면 각종 바위와 풍경으로 인해 고하도해상테마파크로 불리기도 한다. 걷기를 좋아한다면 고하도 스테이션에서 둘레길을 따라 소나무숲길과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모충각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또한 구 낭만버스 회차장에서 좁은 길을 따라 바닷가로 향하면 동굴체험도 가능하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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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함을 전해주는 5번째 주탑...목포해상케이블카 주탑 중 세계 두 번째 높이의 5번타워는 그 높이가 155m에 달한다. 프랑스 포마의 최신설계와 시공사 새천년종합건설의 첨담공법으로 건설된 압도적 높이에서 짜릿함을 느낄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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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가득한 유달산 스테이션...유달산 스테이션은 고하도에서 북항스테이션 방향만 하차가 가능하다는 점을 꼭 알아야 한다. 이곳에는 야외테크. 갤러리존. 타이타닉 포토존. 옥상정원 전망대. 버스킹존 등이 있어 잠시 머물기에 최고의 승강장이다. 이곳에서 하차 한 후 마당바위, 관운각, 일등바위를 등산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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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당귀범의 황홀함...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모든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서 풍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8일 황금빛 낙조 시간 목포대교를 지나 목포항으로 입항하는 선박의 모습은 흡사 목포팔경 중 하나인 '용당귀범'이 아닐수 없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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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유달산 스테이션 옥상에서 바라본 유달.만호동 일대와 삼학도에는 목포진과 목포유달초등학교, 국도1.2호선 기점표지, 근대역사1,2관,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 등을 한눈에 볼수 있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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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으로 인기 있는 유달산 승강장...28일 유달산 승강장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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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색있는 바위의 유산기암 절경...케이블카를 타고 가다 보면 유달산의 자랑인 기암괴석을 볼수 있다. 목포유달산은 바위산으로 바위의 모습은 케이블카를 따라 천의 얼굴을 보여준다. 구 목포8경 중 하나인 유산기암(유달신의 기이한 바위)은 이를 대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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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목포조각공원...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유달산 조각공원에 나무조명등이 켜져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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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먹은 나무 회화색채 느낌 그대로...28일 완연한 봄, 유달산 곳곳에 잎을피우기 위해 물을 머금은 나무들의 색깔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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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피어난 유달산 봄...28일 유달산 곳곳에 매화와 개나리, 하얀목련이 피어 유달산을 물들이고 있다. 유달산에는 수선화와 동백,지지 않은 산수유꽃들이 한창이어서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목포시는 봄축제에 앞서 4월1일부터 바다음악분수 공연을 재개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서게 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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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빈에 비친 일몰...일몰시간 캐빈안에서 바라본 석양 모습. 캐빈에는 '공중정원'과 '안녕 목포'글씨가 써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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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진 이룬 북항스테이션...봄을 맞아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북항스테이션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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