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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국립경국대학교 탁구부. 왼쪽 위부터 이정훈(코치), 윤동한(체육·3), 강진호(체육·3), 김준혁(체육·4), 김동현(체육·1), 김태헌(체육·3), 조한국(체육·4), 권혁민(체육·3), 이도열(트레이너), 박예찬(체육·1), 박보성(체육·2).(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탁구부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및 개인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국립경국대 남자탁구팀은 전년도 대회 준우승팀인 강원대학교를 3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국립군산대학교를 3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개인복식에서는 강진호(체육·3), 윤동한(체육·3) 조가 준결승에서 경기대학교 복식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복희 감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훈련해준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립경국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 탁구부는 김복희 감독과 이정훈 코치의 지도 아래 남녀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 현재 남자부에는 조한국(4), 김준혁(4), 강진호(3), 윤동한(3), 김태헌(3), 권혁민(3), 박보성(2), 김동현(1), 박예찬(1)이, 여자부에는 남윤정(4), 최예진(3), 박수미(2), 박도윤(2), 변예지(1), 김령현(1) 총 15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한편 국립경국대 탁구팀은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체육회 등의 지원을 받으며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