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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 대기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02 00:00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지난 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하면서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작성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강민호는 현재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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