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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빅플래닛메이드를 떠난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이승기는 주식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3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로 인해 위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소속사를 둘러싼 여러 이슈와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 일부 정산금 미지급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는 당초 신뢰관계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정산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승기의 연예활동에 대한 지원, 현장 스태프 및 관련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 등에도 문제가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법률대리인은 "이에 대해 이승기가 정산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계약관계 등에 관한 기본적인 서류 열람을 요청했으나 이 역시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됐다. 이로 인해 이승기는 지난 3월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로써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어 그 효력이 완전히 종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이승기는 다른 관계사 등에 이번 사태로 인한 불측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 역시도 차질없이 소화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분들,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스태프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향후에도 책임감을 갖고 연예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