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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발언'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활동 중단...7인 체제 활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09 00:14

(사진출처=웨이크원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 김건우가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김건우의 발언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또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건 직후 제작진에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당사는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다. 또한 제작진에 추가적인 부담이나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고, 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표명이 지연되었다. 본 사안 외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 신속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당사의 명백한 판단 부족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건우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와의 논의 끝에 김건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이에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당분간 ALPHA DRIVE ONE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만 활동 중단 이전에 촬영 및 제작이 완료된 방송 및 일부 콘텐츠는 약속된 일정에 따라 공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락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방식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아티스트 관리 체계 역시 함께 돌아보고 있다. 부족했던 부분을 면밀히 점검해 관련 기준과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에는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정비하겠다. 아울러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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