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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세산그룹 장녀 오현영 역 캐스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14 00:00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온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언론·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집안의 후계자로, 전재열이 해무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의 상대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로 거침없는 성격을 지녔다.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수연은 김재욱과의 호흡을 통해 인물 간 미묘하게 얽힌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쇼와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동백꽃 필 무렵’, ‘스폰서’, ‘결혼해YOU’는 물론,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디바’, ‘야차’, ‘싱글 인 서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특별 출연하며, 서사를 뒤흔드는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처럼 다층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 지수연이 ‘은밀한 감사’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수연의 연기 변주가 관심을 모으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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