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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방탄소년단 지민·코르티스 제치고 유픽 ‘베스트 댄서’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14 09:38

(사진출처=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니키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한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 세계 아이돌 중 최고의 댄서를 가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니키는 케이팝 대표 메인 댄서들과의 경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당히 1위 자리에 올라 ‘4세대 퍼포먼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4월 2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치열하게 진행된 투표에서 니키는 글로벌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투표는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비롯해 라이즈(RIIZE) 쇼타로, 코르티스(CORTIS) 제임스 등 각 그룹을 대표하는 실력파 댄서들이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최종 우승을 거머쥔 니키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제공된다. 서울의 주요 랜드 마크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캔버스에 니키의 모습이 담긴 대형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아티스트를 향한 팬덤 ‘엔진(ENGENE)’의 진심 어린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엔하이픈은 최근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 서울 공연 3회차를 선 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시키는 등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들은 오는 7월 첫 남미 입성을 시작으로 북미,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대규모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픽에서는 이번 투표에 대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4월 이달의 픽’을 비롯해 ‘컴백/데뷔 아이돌’, ‘최고의 음색 장인’, ‘얼굴천재 배우’ 부문 투표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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