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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HJ FILM)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주연을 맡고 HJ필름이 공동 제작한 영화 '현상수배'가 오는 6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웃음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영화 '현상수배'는 평범한 소시민 ‘현준’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희대의 범죄자 ‘철구’로 오해를 받으며 벌어지는 대환장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냉혈한 수배범 ‘철구’를 오가는 극과 극의 1인 2역을 맡아,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코믹 연기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문을 찢고 나온 신현준의 코믹한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얘는 얘고, 나는 나라니까?!”라는 억울함 섞인 카피는 영화 속에서 펼쳐질 예측 불허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 배경을 채운 “희대의 범죄자 최철구”, “강력반 최강 콤비” 등 긴박한 뉴스 헤드라인과 상반되는 신현준의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연출은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등을 통해 감각적인 코미디를 선보였던 신재호 감독이 맡아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정글의 신’ 김병만이 합류해 신현준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배우희와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 임준영 등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을 넘어 대만까지 이어지는 글로벌한 추격전을 담아내며,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선 시원한 액션 쾌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신현준이 수장으로 있는 HJ필름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서 신현준이 쏟은 열정이 작품 곳곳에 녹아 들어,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캐릭터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영화제작사 관계자는 “신현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신찢남(신문 찢고 나온 남자)’ 콘셉트의 이번 영화는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유일무이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신과 똑 닮은 놈을 잡기 위해 직접 뛰어든 소시민 현준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영화 '현상수배'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