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수원삼성·김성민커피, 복합 문화 공간 ‘GROUND BLUE’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4-16 00:00

(사진제공=수원삼성블루윙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메인 파트너사 김성민커피와 손잡고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인 ‘그라운드 블루(GROUND BLUE)’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인근에 위치한 ‘그라운드 블루’는 약 1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경기가 있는 날이나 없는 날 모두 구단의 정체성을 경험하고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라운드 블루’에서는 수원삼성 팬들의 취향을 반영해 특별히 블렌딩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와 협업하여 개발한 세 가지 맛의 구단 전용 수제 맥주도 순차적으로 출시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공간 오픈일인 4월 18일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당일 오전 7시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하여 경남 원정을 떠나는 팬들의 집결지 역할을 수행하며, 오후 2시에 열리는 경남전 원정 경기를 직관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단체 응원 관람’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수원삼성 홍보마케팅팀 윤건양 팀장은 “그라운드 블루는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언제나 수원삼성을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첫 번째 복합 공간입니다. 빅버드에서의 전율을 공유하고, 경기가 없는 날에도 수원의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팬들의 진정한 안식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민커피 관계자 또한 “최고의 팬덤을 보유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함께 구단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특별한 공간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팬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수원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라운드 블루’는 향후 팬사인회, 굿즈 팝업 스토어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수원삼성만의 독보적인 팬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