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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비온후)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진화한 ‘사랑의 인사 2026’의 첫 번째 티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7일 두 번째 티저를 전격 공개한다.
남규리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 남규리는 깃털 사이로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티저임에도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확 달라진 ‘사랑의 인사 2026’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상물 심의 결과 '선정성' 판정을 받았으나, 작품의 의도와 무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편집 없이 이를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순하고 애절했던 원곡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담겼음을 암시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규리는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기타를 연주하는 남규리의 모습부터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대교 위를 걷는 파격적인 장면까지 감각적이고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담아 곡의 모던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의 인사 2026’은 2007년 발매되어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씨야의 메가 히트곡 ‘사랑의 인사’를 원곡의 클래식한 틀에서 벗어나 가장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면 재편곡했다.
한층 감각적인 비트 위에 남규리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데뷔 첫 완전체 팬미팅 초고속 매진, 라디오 출격, 그리고 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 출연까지 예능과 뉴스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새로운 음악적 다양성을 입증해 나갈 씨야의 여정 속에서 남규리의 솔로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공유 중인 남규리는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