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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학관에서 문학작가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 산하 대전문학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학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문학관 속 작가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고교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과 연계해 시인·소설가 등 문학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2시간 과정이며 △전시기획자가 지역 문학사와 문인을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문학전시’ △지역 문인과 대화하며 창작을 체험하는 ‘문학 작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부터 9월까지는 ‘해방기~1950년대 대전소설’ 전시를, 10월부터는 김성동 소설가 관련 전시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학의 흐름과 작가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교육부 직업체험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여 인원과 운영 일시, 소요 시간 등은 참여 학교와 문학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대전문학관은 대전문학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상설전시’를 연중 운영하고 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문학단체와 대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관람 안내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