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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카이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다채로운 음악성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5인조 밴드 심아일랜드(SIMILE LAND)가 새 싱글 'OhWah!'를 들고 돌아왔다.
소속사 카이트 측은 "심아일랜드가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OhWah!'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OhWah!'는 심아일랜드의 2026년 첫 발매 프로젝트. 아티스트 측은 “거친 펑크 사운드 위에 신서사이저를 얹어서 실험성을 더했다”라며 “지금까지 보여주던 익숙한 모습과 동시에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곡은 시간의 아이러니에 대해 노래한다. 아티스트 측은 “우리 모두 미래를 걱정하고 기대하며 살아가지만,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순간이 이미 과거에 그토록 바라던 미래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달려가느라 지금 이 순간을 놓치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건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만 보고 달려가다 스쳐 지나치는 지금 이 순간을 이 곡으로 한번 되돌아봤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심아일랜드는 한국 인디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 중 하나다. 펑키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기발한 콘셉트의 작업물로 개성을 드러낸다. 심아일(보컬리스트·기타리스트), 라파(키보디스트), 손세원(기타리스트), 김경훈(드러머), 장수원(베이시스트) 5인은 각기 다른 색깔로 새롭고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탄탄한 연주와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탔다.
각종 경연대회 수상 이력이 이를 증명한다. 2025 뮤즈온 최종 선정, 2025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슈퍼루키에 올랐으며,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루키즈 온 더 부락'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인디스땅스'와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에서는 1위를 안았다. 오는 5월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단독 공연 오프닝 게스트로 설 예정이다.
한편, 심아일랜드 EP 3부작의 마지막 장인 'Badoogi'는 올해 발매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