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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어새 화가 윤광순 작품 뉴욕 맨하탄 전시./사진제공=갤러리더나인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저어새를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갤러리더나인 윤광순 관장의 저어새 그림 작품이 29(수)일부터 5월 2일(토)까지 뉴욕 맨하탄 첼시 26가 Pariskohfinearts 에서 전시된다.
전시회 명칭은 ‘Art NY 2026 Pop-up Exhibition’이며 이번 뉴욕 맨하탄 팝업 전시를 통해 한국의 실력 있는 작가들이 세계 미술의 중심 무대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개최하는 전시이다.
한국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 감성을 뉴욕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제 컬렉터들과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미국 현지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뉴욕 맨하탄 현지 전시는 윤광순, 정세화 등 한국의 저명한 실력파 작가 18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윤광순 관장은 저어새와 비너스 시리즈 작품을 출품했다.
윤광순 작가는 2024년 11월에 서울 인사아트플라자와 인천 영종 갤러리더나인에서 ‘멸종 위기의 천사 저어새 고향에 오다’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저어새 작품을 계속 그려 오고 있다. 인천이 고향인 저어새가 세계 미술 시장 중심가인 맨하탄에 소개되는 전시는 매우 뜻 깊은 전시라 할 수 있다. 미술을 사랑하는 뉴요커와 안목 있는 컬렉터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