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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무엑터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예 최효주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다섯 번째 주인공인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한 캐주얼룩을 완성한데 이어 블루 배경 앞에 앉아 빈티지한 폴더폰을 쥐고 있는 모습은 감각적인 뉴트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얼굴을 과감하게 포착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메이크업의 포인트인 주근깨가 은은하게 돋보이며 내추럴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은 몽환적이면서도 힙한 에너지를 동시에 발산해 단번에 시선을 잡아끈다.
그뿐만 아니라 색다른 반전 스타일링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회색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화려한 핀으로 장식한 블랙 넥타이를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펑키한 프레피 룩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도한 눈빛에 담담한 얼굴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손을 허리에 얹은 채 당당한 카리스마로 매력을 더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효주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친 소회와 배우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매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최효주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현재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고 있는 최효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