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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기, 시크→키치 다 담았다! ‘오보이’ 화보에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 입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01 00:00

(사진출처=오보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심달기가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보이’ 139호를 통해 심달기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심달기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심달기는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웨이브 헤어와 깊은 눈빛, 그리고 블랙 재킷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완성한데 이어, 핑크 톤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럽고 키치한 매력까지 아울렀다. 데님 셋업과 매거진을 활용한 컷에서는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브릭 컬러의 오버핏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내추럴한 매력이 배가된 가운데, 의자에 기대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묘한 긴장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했다.

이처럼 심달기는 컷마다 다양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시크함과 러블리함, 키치한 매력까지 유연하게 오가는 그의 표현력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어우러지며 짙은 인상을 남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심달기만의 솔직한 내면도 엿볼 수 있다. 심달기는 “‘매력 있다’는 말이 가장 좋은 것 같다.”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인물과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고 밝히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작품 속에 반영될 때 가장 큰 재미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찰에서 비롯된 이러한 감각은 그가 맡아온 캐릭터들을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심달기는 영화 ‘배심원들’, ‘더스트맨’, ‘최선의 삶’, ‘말아’, ‘인생은 아름다워’와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악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오랜 잔상을 남기는 강렬한 연기로 사랑받았다. 캐릭터를 온전히 흡수해 정교한 연기를 펼쳐내는 심달기의 존재감은 매 작품마다 깊은 여운을 새기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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