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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인종차별 의상 사과 "실망 끼쳐 죄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05 00:08

(사진제공=멜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인종차별 문구가 담긴 의상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5월 2일 마카오 K-SPARK 행사에서 아티스트의 공연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상 적절하지 않은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통해 보다 세심한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였으며, 스타일링을 포함한 내부 검토 및 확인 절차 전반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개선해 보다 신중한 기준 아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관련된 모든 활동에 있어 글로벌 팬 여러분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가치가 존중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고 세심한 자세로 임하겠다. 이번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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