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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대학 캠퍼스에서 음악 경험 확장…학생 요금제로 일상 속 접점 넓힌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08 10:09

(사진제공=스포티파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음악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Premium Student) 요금제를 비롯해 국내 이용자들의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음악을 더 많은 일상의 순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시험 기간 이후 캠퍼스에 활기가 더해지는 시점에 맞춰, 대학생들이 음악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티파이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스포티파이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다.

지난 6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음악 축제는 공연과 함께 연세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양 캠퍼스에서 운영된 체험형 부스를 통해 경험을 넓혔다. 부스는 Spotify University(스포티파이 대학교, 이하 ‘슾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용자가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스에서는 ‘슾대 학생증’ 발급을 시작으로, ‘참여형 플레이리스트(Collaborative Playlist)’를 통해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이 직접 곡을 추가해 완성한 플레이리스트에는 각 캠퍼스의 분위기와 취향이 담겼다.

이러한 경험은 부스에 참여한 일부 학생들에게 공연으로 이어지며, 캠퍼스에서 시작된 음악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확장됐다. 현장에서의 참여와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음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험 방식을 제시했다.

현장의 분위기는 공연으로 이어지며 정점을 찍었다. 특히 공연 무대에서는 QWER, LNGSHOT, 하이어뮤직(H1GHR MUSIC) 소속 pH-1, BIG Naughty, 릴보이,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가 참여해 캠퍼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을 더 많은 이용자들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요금제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 요금제뿐 아니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스포티파이를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Premium Student) 요금제는 대학생을 위한 할인 요금제로, 월 6,000원(부가세 별도)에 광고 없이 음악을 무제한으로 감상하고, 오프라인 재생과 고음질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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