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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 ‘2026년 e패밀리 대전’ 을 지난 9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 ‘2026년 e패밀리 대전’을 지난 9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장 개관 이래 꾸준히 개최된 ‘e패밀리 대전’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팀이 되어 소통하고 즐기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현장을 찾은 200여 명의 시민들은 이스포츠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몸소 체험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넷마블 윷놀이, 패밀리 레이서(레이싱 기기), 레트로 오락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 시민은 "평소 아들이 게임하는 것을 걱정만 했는데, 오늘 직접 한 팀으로 경기를 뛰어보니 아이가 무엇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에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게임이 가족 간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이스포츠 선도 도시로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